안녕하세요! 아주대 3학년 올라가는 25세 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삼성생명 영업관리 직군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어학연수, 대외활동 등을 포함하여 a와 c를 취득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관련직군을 계속해서 검색하다보니 손해사정사라는 자격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준비기간이 약 1~2년이 걸리는 굉장히 난이도 높은 자격증이라고 들었는데, 취업을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립적으로 사업장을 차릴 수 있어 은퇴 후 노후대비에도 충분히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래서 영업관리직을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동시에 손해사정사 또한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아주대 2학년 재학중이고 3학년 올라가는 영문과 학생입니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afpk, cfp등 자격증 준비하면서 내년부터 경제학복수전공 하려고합니다. 어학연수1회있고, 캐나다 4700km 자전거 횡단으로 끈기와 추진력, 인내심, 사교성 등을 어필 할 수 있는 내용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영업관리에서의 중요한 리더십을 어필할 만한 경력사항이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관련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생각중에 있는 것은 학교 홍보대사입니다. 이 외에도 따로 추천해주실 만한 활동 등이 있는지를 여쭤보고 싶어요~
은행원과 보험사 취업사이에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보험사 영업관리가 실적압박이 많이 심할까요?? 구체적으로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Cfp 자격증이 영업관리말고 다른 직무에는 도움이 안될까요??